좋아하는 웹툰 속 남주

By 2020년 2월 9일 미분류

다음웹툰 ‘바토리의 아들’의 미겔

다음웹툰 ‘껍데기’의 강도하

다음웹툰 ‘유리의 벽’의 에드워드

내 취향 일관성 무엇…
기본적으로 다들 작화가 수려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, 그럼에도 따로 뽑아서 모아보니 내가 좋다고 생각하는 얼굴의 요소라는 게 비슷한 것 같다.
셋 다 내가 좋아하는 웹툰이어서 행복하게 감상 중인데, 행복한 데에는 이유가 있었네…

현실에서는 보기 쉽지 않은 느낌인 것 같기도.
언뜻 비슷한 사람이 떠오르지 않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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