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.06.24

By 2020년 6월 24일 미분류


하지만 난 이미 알고 있다. 우리가 살아남으려면

내가 나에게 가장 냉정하고 엄격해져야 한다는 것을.

알고 있었지만, 아파서 그동안 피해왔던 것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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