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.6

By 2020년 11월 6일 미분류

1. 시야가 좁아지지 않게 (매우) 조심하자.

2. 종종 도망치곤 했는데, 이젠 피할 수 없음을 느낀다.

3. 뾰족하게 박혀있는 게 답답하게 느껴질 때가 꽤 있다. 도망치지 않으면서도 해갈할 수 있는 방도가 있으려나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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