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 끝

By 2018년 11월 21일 미분류

에구구. 몸이 녹진녹진하다. 원래는 자기 전에 1시간 가량 일하고 자야 하는데 오늘은 좀 어렵다. 스트레칭 하고 났더니 집중력이 영업종료를 알린다 ㅠ ㅠ

홈페이지에 쓰고 싶은 글들이 많은데 시간이 좀 났으면 좋겠다. 어차피 내가 원하여 얻은 바쁨이긴 하지만 내일을 사는 걱정없이 충동적으로 창작에 미치고 그걸 한껏 향유하던, 옛시절이 너무 그리운 건 어쩔 수 없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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